비스튜디오 컴퍼니와 슈링크 알엑스 브랜드가 공동 개발한 ‘시프트에이지 하이 인텐스 안티에이징 크림 듀오’가 론칭 하루만에 초도물량을 완판하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바르는 슈링크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시프트 에이지 하이 인텐스 안티에이징 크림 듀오’는 비스튜디오 컴퍼니와 슈링크 알엑스가 함께 제품 컨셉 기획부터 제형개발까지 참여 하여 인플루언서 커머스 마켓에 단독으로 론칭했다. 이에 닥터리본, 양쥐언니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판매를 진행한 결과 론칭 1일만에 초도물량 완판, 2회차만에 2차 재고까지 완판하는 기록을 세웠다.

슈링크 알엑스 ‘시프트에이지 하이 인텐스 안티에이징 크림 듀오’는 두 개의 크림이 함께 들어 있어 듀얼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으로, 마이크로 바이오 스피큘 함유 크림이 유효성분을 피부에 전달해 탄력있는 피부 리프팅을 돕고 밀크 엑소좀이 피부에 꽉 차오르는 수분감을 선사해 피부 수분 장벽을 케어해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슈링크 알엑스의 노하우로 배합된 시프트에이지 안티에이징 4중 콤플렉스가 늘어진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 4주 사용 후 처진 볼 부위(불독살) 121% 리프팅 개선, 국소(팔자) 부위 주름 지수 개선 결과 112%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제품 사용 전(100%)대비 4주 사용 후 개선율을 나타냄)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4주 사용 후 모공 볼륨 개선, 모공 개수 개선, 모공 면적 개선, 모공 최대 깊이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8중 히알루론산 함유로 피부 보습력 개선 또한 4주만에 141%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다.

비스튜디오컴퍼니 김다희 대표는 “비스튜디오컴퍼니가 함께 탄생시킨 슈링크 알엑스 크림이 뜨거운 반응을 얻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일선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캐치하고 적용해 뛰어난 제품 개발은 물론 홍보 마케팅, 론칭 판매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한 에이젼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프트에이지 하이 인텐스 안티에이징 크림 듀오’를 공동개발한 비스튜디오컴퍼니는 뷰티를 전문으로 하는 커머스 기반 MCN사로 유투브 영상 콜라보 및 크리에이터 마켓 진행, 인플루언서 커머스, 라이브커머스 등을 진행하는 에이전시다. 

단순히 커머스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컨텐츠 마케팅과 커머스를 결합해 유가 바이럴급의 퀄리티 있는 제품 노출과 매출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제품 홍보 및 판매 외 제품 개발영역에 이르기까지 협업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박혜선 기자